심재권 "日 사죄, 법적 배상 위해 국회 차원 노력하겠다."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 위원장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소망인 일본 정부의 사죄와 법적 배상이 이뤄지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위원장은 외통위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꼐 국정 감사 현장 방문 일정으로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 지난해 12월 한,일 정부 합의가 할머니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안겨줬는디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는 처음으로 원했던 것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이고 법적 배상이지 돈이 아니라며 아베 총리가 사죄를 안 한다고 하니 일본 측이 건넨 10억엔을 돌려주고 화해,치유 재단을 없애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앞서 외통위원들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을 방문해 탈북민들이 맞는 직업교육을 받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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